보키님 마테는 일단 아묻따 사야 합니다 자연광에도 예쁘고 형광등 아래서도 예쁘고 불 다 끄고 휴대 전화 빛으로만 봐도 예뻐요.. 햇빛이 꼭 있어야 원하는 사진을 얻을 것 같아서 배송 받고 화창한 날씨를 기다렸다가 사진을 찍은 과거의 저를 칭찬합니다
Oh! Cherry: 이것도 정말 체크친놈의 취향을 완전히 부정하는 스티치 마테 ㅠ ㅠ 일단 너무 예쁘고 예뻐요 포인트로 주기 좋을 것 같고 체리 테마 다꾸할 때 여기저기 붙이면 정말 예쁠 예정입니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