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키님 마테는 일단 아묻따 사야 합니다 자연광에도 예쁘고 형광등 아래서도 예쁘고 불 다 끄고 휴대 전화 빛으로만 봐도 예뻐요.. 햇빛이 꼭 있어야 원하는 사진을 얻을 것 같아서 배송 받고 화창한 날씨를 기다렸다가 사진을 찍은 과거의 저를 칭찬합니다
Peppermint Check: 이거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예뻐요 감싸진 모습이나 마테 겉에 있는 원형 스티커로 봤을 때는 별 기대 안 했는데 펼쳐서 붙이니까 와 어쩌면 이렇게 만들었을까 싶을 정도로 예뻐요 이름도 어떻게 페퍼민트 체크.. 저러면 패턴은 물론이고 이름도 어버버 못 지었을 텐데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