밤바다가 생각나는 잔잔하지만 화려한 느낌이 있는 마테입니다작가님은 바닷가의 모래를 상상하시면서 만드셨다는데 진짜 머리를 탁치면서 느꼈습니다정말 진심으로 예쁩니다아기자기한 모양의 테라조들이 수놓아져 있으면서 흰색과 남색의 조화가 굉장히 예쁩니다특히 이 마테는 얇아서 여기저기 포인트로 사용하기 굉장히 좋고 흰색과 남색부분을 잘라 다른 느낌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게 큰 강점인거 같습니다빈곳에 채워넣기 용도로도 아주 활용만점입니다결론은 굉장히 예쁘고 이 예쁜걸 아직 장바구니에 넣지 않으셨다면 다시 고민해보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