종이 재질로 반짝이나 홀로그램 없이 어떻게 이렇게 물에 비치는 빛반사를 잘 표현했을까라는 감탄을 불러오는 마테입니다. 그리고 이것때문에 호불호가 갈릴 수는 있겠지만 마테 자체가 은은해서 저는 더 매력적인 것 같아요.
BOKI